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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관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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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르 블랑 - 하늘 그네와 사계절 꽃이피고 아름다운 제주바다가 펼쳐진 그위에 정원에서의 힐링할수 있는 마노르블랑 하늘 그네와 사계절 꽃이피고 아름다운 제주바다가 펼쳐진 그위에 정원에서의 힐링할수 있는 마노르블랑 아름 제주의 파란 바다와 형제섬과 산방산 배경위에 2천여평 정원에 7000여본에 유럽수국과 장미 그리고 동백으로 꾸며진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아날로그감성 카페 제주 마노르블랑에서 다양한 컨셉의 인생샷 촬영지를 탐방하다 제주 마노르 블랑은 2000여평 정원에 다양한 꽃들이 군락을 이룬 아름다운 대규모 정원카페이다. 일단 제주 파란바다 경치와 형제섬 그리고 산방산 전경이 아름답게 보이는 곳에 정원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 경치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이 곳은 사계절 아름다운 핑크뮬리, 팜파스, 수국, 동백 꽃 등 다양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곳이다. 또한 산방산 바로 뒤쪽 언덕위에 자리 잡고 있어 산..
제주 파더스 가든 - 제주의 역사의 상징 동백로와 천국의 계단, 그리고 다양한 동물체험농장이 있는 테마관광속에 추억을 만들다. 제주의 자연은 계절별로 제주만의 색다른 아름다움을 간직한다. 감귤수확이 한창인 제주 황금색 감귤따기체험과 겨울이면 제주의 아픈역사를 상징하는 수백종의 동백꽃 군락지로 변신하여 제각기 이 곳을 찾는 모든 탐방객들에게 지친 일상에서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으로 추억과 감동을 안겨주는 곳 제주 파더스 가든이다. 아름다운 제주 자연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며 무한행복을 열어주는 곳, 여기가 제주 서귀포시의 관광 일번지 자연주의 문화 테마파크 ‘파더스가든’이다. 파더스가든은 본래 1966년 설립되어 총 8개의 농장과 약 300여종, 500만 그루의 조경 식재를 보유·분양해 온 제주 최대 규모의 조경수 농장인 ‘대성농장’의 터전 위에 자연주의 문화 테마파크로서의 색체를 더해 조성되고 있다. 최근에는 최고의 포토존으로..
제주감귤관과 생이(새)소리 길 숲길을 거니는 힐링 코로나 19를 이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에 위치한 제주감귤박물관은 2015년 2월 25일에 개관했다. 본관은 대지면적 9만 8,426㎡, 연면적 2,315㎡으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이다. 테마 전시실, 민속유물전시실, 3D 입체영상실 및 세미나실, 기획전시실, 세계감귤원, 아열대식물원 등으로 구성되었다. 테마 전시실은 감귤의 역사와 종류, 재배 방법, 감귤의 발생, 세계 감귤의 모습 등을 테마별로 관찰 할 수 있는 다양한 패널 및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족유물전시실은 옛 선조들의 생활용품 및 노동도구 등 유물 50점이 상설 전시되고 있다. 3D 입체영상실 및 세미나실은 감귤박물관 홍보 영상물과 입체 만화영화가 매 시각 상영되고 있으며 I-MAX 3D(3차원 입체)방식으로 색다른 생동감, 체험거리를 제공..
서귀포시의 관광 미항 새섬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새연교의 향연에 빠지다 새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서귀포항 바로 앞에 있는 섬) 면적은 0.104㎢이다. 새섬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서귀포항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방파제 구실을 하며, 부근에 문섬·섶섬·범섬·서건도가 있다. 옛날 이 섬에 초가지붕을 덮을 때 주로 쓰는 새(억새)가 많이 자생하여 ‘새섬’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새섬과 새연교 그리고 아름다운 서귀포앞바다 풍경 (동영상)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섬 전체에 난대림이 숲을 이루고 있다. 인근 해역은 국내 최대의 산호 서식지이자 해양생물들의 보금자리로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썰물 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다. 새섬은 면적이 104,137㎡로 비교적 큰 편이며, 섬 정상의 높이는 해발 19m로 낮다. 연외천 어귀 서귀포항 방파제에서 80m 정도 떨어진 남..
옛 제주 장례문화와 성읍민속마을 옛방식 재연 시연 현장을 가다 옛 제주 장례문화와 성읍민속마을 옛방식 재연 시연 현장 스켓치,.... 제주의 장례문화는 마을의 작은 공동체가 합심하여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예를 갖춰 좋은 곳으로 보내는 의식입니다 제주에서도 옛 장례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없는 옛방식의 제주 장례문화를 제주 표선면 성읍민속마을에서 재연하며 시연을 하고 있다. 사람은 태어나서 성인이 되면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호사를 누리고 한평생 삶을 살다가 삶의 끝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장례는 죽어서 누리는 호사라 합니다. 그래서 살아서 한번, 죽어서 한번 호사를 누린다는 말이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지 옛 제주에서는 마을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3일 밤낮으로 잔치음식준비일 1일, 가문잔치는 하객을 받는 잔치 1일전 잔치 당일..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보존 지역 성읍민속마을을 탐방하다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보존 지역 성읍민속마을을 탐방하다. 제주성읍민속마을에는 제주의 옛조상들이 지혜와 삶의현장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제주전통 방식의 초가집과 생활환경, 성터 등 다양하게 보존되어 있고, 제주자치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영장(초상)소리를 전승되어 오고 있다. 전남 영암에서 가족같이 지내는 영암가족이 친구들과 제주를 방문했다는 소식에 성읍민속촌마을을 찾았다. 제주인이라 자주 방문하였던 터라 그져그러느니하고 가족을 만날기분으로 찾아간 그때 성읍민속마을안에는 초상때 입는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는 것을 보고 성읍마을에 영장(초상)이 났구나하였는데 상복을 입은 사람들의 입가에 슬픔이 아닌 웃음과 영장소리 시연 촬영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촬영장소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
제주 자연의 풍광과 아름다움의 연출 "베케" 제주 자연의 풍광과 아름다움의 연출 "베케" 에서 아름다운 추억의 세계로,...... ‘베케’는 ‘밭의 경계에 아무렇게나 두텁게 쌓아놓은 돌무더기’를 의미하는 제주말이다. 제주의 옛 어른들이 밭을 일구다 밭에 있는 돌을 모아 한 곳에 쌓아놓은 것을 베케라고 일 컬었고, 베케를 쌓아 밭 경계를 지정하기도 했다. 이 곳 베케(대표 김봉찬 박사)는 본토 출신으로 부모세대에서 부터 농사일과 제주자연에 대한 연구 등으로 제주만의 전통적인 방식의 정원과 건물을 건축하여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베케 정원’은 더가든이 관리하는 조경수 농장 인근의 귤 밭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베케를 활용해 제주의 풍광이 느껴지도록 연출한 정원이다. 크게 입구정원, 카페, 돌담정원, 고사리정원, 이끼정원과 ..
상효원 수목원 핑크뮬리, 메리골드 축제 현장 속으로 오랜만에 딸과 함께 상효원을 찾았다. 곶자왈안에 형성된 상효원에서 기차투어와 핑크뮬리, 메리골드 축제현장에서 즐기는 상효원 힐링공간에서의 딸과 함께 추억을 만들다. 제주 자연 그대로의 자생 식물을 볼수 있는 곶자왈 상효원 제주 상효원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 서귀포시에 소재한 약 8만여평 규모의 수목원이다. 상효원은 북쪽으로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남쪽으로는 서귀포 바다를 향해 완만한 경사를 이룬 해발 300~400m의 산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주 토종의 한란, 새우란과 같은 식물의 원생지와 식물원의 규모, 수종의 다양성, 희귀성은 물론 수령 100년 이상의 노거수와 상록거목들이 밀집한 식물원이다. 입장전 부터 오늘의 주인공 메리골드들을 볼 수 있습니다. 상효원 곶자왈 둘레를 기차로 투어 할수 있다.이용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