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관광소식/제주 유명 관광지 소식 (8) 썸네일형 리스트형 쇠소깍 산물관광농원, 청소년대상 직업진로 체험현장으로 최고 인기 【수필】아이들과 조상의 얼과 지혜 배워요 김문석 -수필가, 범죄심리사 -쇠소깍 산물관광농원, 청소년대상 직업진로 체험현장으로 인기 오늘은 제주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쇠소깍 산물관광농원에서 직업진로 체험이 있는 날이다. 아침 일찍 서둘러 체험활동 참가 청소년들을 만나기로 한 장소로 달려갔다. 이번 체험활동은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 대표 박은교가 주관하는 쇠소깍 산물관광농원에서 옛 조상들의 얼과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면서 진로체험을 하기로 했다. 이곳 산물관광농원에는 옛 조상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던 농기구 등 수천종의 다양한 유물들이 가득찬 보물창고로 유명한 곳이다. 제주 한라봉 감귤하우스내에 빈티지 박물관, 모루박물관, 고재박물관, 추억박물관이 있고 노랗게 익어가는 제주한라봉 감귤사이로 .. 제주의 섬 우도에 유명한 것 들,.... 땅콩아이스크림, 우도정원, 훈데르트바서파크가 있다. 【수필】우도섬에서의 하루 김문석 - 수필가, 범죄심리사 - 제주의 섬 우도에 유명한 것 들,.... 땅콩아이스크림, 우도정원, 훈데르트바서파크가 있다. 요즘 핫하게 뜨는 관광지가 있다 한다. 소문에 의하면 꽤나 가볼만하다 하네? 함께 글을 쓰는 몇몇분들과 함께 한번 가보기로 하고 날을 잡았다. 오늘이 그날이다. 우도섬에 가는날. 어제는 바람이 심하게 불어 배를 타고 갈수 있을까? 살짝 걱정스러웠지만 출발 당일이 되니 날씨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맑은하늘 맑은 공기로 우리의 체험길을 응원해 주는 듯 하였다. 성산항에서 우도 천진항으로 가는 첫배를 타기 위해 우리는 성산항으로 서둘로 출발하였다. 도착하고 보니 많은 관광객들이 우도 행 첫배 우도랜드 2호룰 타기위해 줄이길게 늘어 서 있었다. 우리 일행도 배표를.. 현대문예 제주작가회,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에서 작가들의 작품세계 감상과 원도심 아름다운 자연을 힐링하며 문화예술 발자취를 새기다. 작가의 산책길은 4.9Km속에 표현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원도심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낄수 있는 서귀포시의 대표적 문화예술 탐방지로 손꼽이는 아름다운 여행코스다.작가의 산책길은 지붕없는 갤러리로서 마을미술프로젝트 공공미술을 접목시켜 육체적, 정신적 안식처로서의 “숲”과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 새로운 인간의 꿈의원천으로서의 “바다”, 예술 혼을 찾아 가는 “길”이란 4개의 주제로 조성됐다. 작가의 산책길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송산동, 정방동, 천지동 일원 4.9km(약4시간 소요)로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금부터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을 탐방하면서 작가의 산책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소암 기념관 (20세기 한국 서예의 거장, 소암 현중화 선생님의 .. 서귀포시의 관광 미항 새섬과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새연교의 향연에 빠지다 새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의 서귀포항 바로 앞에 있는 섬) 면적은 0.104㎢이다. 새섬이라고도 한다. 제주도 서귀포항의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여 방파제 구실을 하며, 부근에 문섬·섶섬·범섬·서건도가 있다. 옛날 이 섬에 초가지붕을 덮을 때 주로 쓰는 새(억새)가 많이 자생하여 ‘새섬’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새섬과 새연교 그리고 아름다운 서귀포앞바다 풍경 (동영상) 해안에는 해식애가 발달하였고 섬 전체에 난대림이 숲을 이루고 있다. 인근 해역은 국내 최대의 산호 서식지이자 해양생물들의 보금자리로 낚시꾼들이 즐겨 찾는다. 썰물 때에는 걸어서 갈 수 있다. 새섬은 면적이 104,137㎡로 비교적 큰 편이며, 섬 정상의 높이는 해발 19m로 낮다. 연외천 어귀 서귀포항 방파제에서 80m 정도 떨어진 남..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새연교와 새섬의 향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새연교와 새섬의 향연을 감상 해 보세요 여기는 서귀포앞바다 천지연폭포옆 새연교다리와 새섬이 있고 서귀포앞바다 해상 칠십리를 유람선을 타고 둘러볼수 있는 곳입니다. 서귀포 해상칠십리관광 유람선 파라다이스호를 타고 서귀포앞바다 칠십리 강정해군기지 앞바다까지 갔다가 문섬과 범섬 한바퀴를 돌아보고 다시 정방폭포앞 해안까지 갔다 서귀포항으로 돌아오는 해상관광지입니다. 돗단배 모양의 새연교다리입니다. 저 새연교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제주한라산과 서귀포시내 주변 경관은 정말이지 전세계적으로 제일 아름다운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서귀동어촌계 회집은 제주해녀들이 갖 잡아온 문어와 해삼, 전복, 소라 등을 수족관에 전시하고 이곳을 관광온 관광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서귀동어촌계식당.. 이중섭 거리 - 서귀포문화예술이 있는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거니는 거리를 거닐며 옛정취를 느껴보자 서귀포문화예술이 있는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거니는 거리 "이중섭거리" 제주를 찾은 분들이라면 제주에 머무시는 동안 문화예술혼을 불사른 이중섭 화가의 발자취를 찾아 이중섭화가 생가와 이중섭미술관을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작가의 산책길도 걷고 소박한 제주의 옛 정취에 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귀포문화예술이 있는 이중섭 화가 작품을 감상하며 이중섭거리를 거닐다.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는 문화와 예술의 만남을 상징하는 거리입니다. 이중섭거리에는 이중섭의 생가와 생가 옆에 이중섭미술관이 있고, 산책로와 소품샵, 예술 공방을 비롯하여 맛집과 카페도 있어 다양하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피난 당시 거주했던 초가를 중심으.. 서복 전시관 - 불로장생 불로초의 길, 서북10경과 아름다운 제주자연의 정취에 취하다 진시황의 사자 '서불'이 시황제의 불로장생을 위한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동남동녀 5백명과 대선단을 이끌고 삼신산의 하나인 영주산(한라산)을 찾았던 길목 정방폭포 인근 서복전시관을 거닐며 서복10경과 아름다운 제주 푸른바다와 정취에 취하다 서복전시관은 중국 진시황 때 사자 서불(徐福=徐市)이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서 불로초를 구하려고 동남동녀 500쌍을 거느리고 동쪽으로 왔다가 정방폭포 암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자를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지고 있는 곳 입니다. 서복전시관은 이러한 설화에 기초하여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에게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방폭포 수로 옆에 건립되었습니다. 이 곳은 중국과 일본의 역사를 잇는 구비문화유적으로서 자원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 푸른바다 물과 바람, 제주 자연의 걸 작품 제주 용머리 해안 비경 푸른바다 물과 바람, 제주 자연의 걸 작품 제주 용머리 해안 비경에 탐방객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곳 - 제주용머리 해안 제주특별자치도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용머리 해안은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됩니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지질학적으로 제주자연을 감상할수 있는 제주의 새로운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