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관광소식/제주의 문화와 역사소식 (9)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장취재] 명작 소장의 가치 "열린 시간(Open Time)" [현장취재] 명작 소장의 가치 "열린 시간(Open Time)" 강창열 화백의 "열린 시간(Open Time)" - 그림 통해 행복 느낀 경험때문에 그 감동 오랬동안 전파 - 작품 감상 통해 힐링되고 마음 편안함 준다 - 작품소장문의 "제주N서귀포방송' 제주n서귀포방송 승인 2023.07.30 19:10 의견 0 【제주n서귀포방송/김문석 기자】어느 누구나 명성 있는 작가의 그림은 소장하고 싶어한다. 그들은 미래를 미리 내다보고 화가의 가치를 느껴 그의 그림을 컬렉팅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림을 판매하는 것도 작가의 위상을 높이고 작가가 안정적인 기반 속에서 작업하게 도와주므로 아주 귀한 일이기 때문이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30호, 2023년 연작 강 작가의 연작 “열린 시.. [현장 취재] 강창열 화가의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열린 시간(Open Time)" [현장 취재] 강창열 화가의 시간과 공간을 지배하는 "열린 시간(Open Time)" 강창열 화가의 명작 "열린 시간(Open Time)" - 시간과 공간이 조화를 이룬 신비한 작품 - 꿈과 무의식의 세계를 담아 낸 보편적인 미( 美) 창출 【제주N서귀포방송】 승인 2023.07.28 16:17 의견 0 【제주N서귀포방송/김문석 기자】강창열 작가의 명작 "열린 시간(Open Time)"은 ‘시간’에 대한 작가만의 독특한 철학이 담겨 있다. 작가에게 ‘시간’은 선형적인 흐름이라기보다 순간적이고 사적인 찰나, 그 집적과도 같다. 이러한 시간 속에서 우리 인간은 오히러 시간의 변화 과정 속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20호, 2023년 연작 작가의 작품세계는 하늘..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 제주 최고의 관광 명소에서 역사 공부는 덤 -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90, 쇠소깍 인근위치 - 조상님들의 삶의 얼과 지혜 이야기 있다. - 반짝반짝 특별한 빈티지 박물관 - 고재 박물관 - 추억을 만들어 주는 박물관 - 산물상회&CAFE - 관람 문의는 064) 767 - 9953 - 효돈 맛있는 감귤따기 체험도 함께 할수 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90 위치한 쇠소깍 산물 관광농원은 한의원 원장인 문창민 농원대표가 실제 농사를 짓는 한라봉 하우스 안에 어릴적 실제 사용했던 물건들과 우리 곁을 잠시잠깐 스쳐갔던 물건들이 우리 일상에서 잊혀져 가는 아쉬움이 있어 옛 농기구, 민속품, 대장간 소재들을 문 원장의 부친이 30년간을 모아둔 것을 이제 이물건들이 보물이 되어 이 곳 산물 농원에 가득찬 보물창고로 제주 .. 청소년대상 제주역사 바로알기(일제강점기 알뜨르비행장 및 제주4.3 피해현장) 현장탐방에서,..... 아름다운 제주에도 잊지말아야 할 아픈역사가 있다. - 제주의 아픈역사를 알아야 아름다운 제주를 안다. - 아픈역사 현장에서 교훈 삼자 사단법인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 (대표 박은교)에서 주관 기획한 제주도내 청소년대상으로 제주의 아픈역사 바로알기 현장순례 프로그램은 7월부터 진행됐다. 장맛비는 예고대로 순례일 7월3일 토요일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행사를 연기할까 하는 생각도 안한 것 은 아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일정을 조율하다 어렵게 잡은일정이라 서귀포룸비니청소년선도봉사자회가 준비한 제주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예정대로 순례길에 올랐다. 출발지인 서귀포중학교에 모여 발대식을 갖고 출발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날 체험에 나선 중학생들은 열다섯 살 소년의 풋풋함으로 비 날씨에도 학교를 벗어나 모처럼 야외 현장 순례길에 마냥 밝은 모습이다. ..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 -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서귀포시의 원도심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낄수 있는 서귀포시의 대표적 문화예술 문화의 거리 탐방 작가의 산책길은 4.9Km속에 표현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감상하며 원도심과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느낄수 있는 서귀포시의 대표적 문화예술 탐방 문화의 거리로 조성되어 있는 곳 입니다. 작가의 산책길은 지붕없는 갤러리로서 마을미술프로젝트 공공미술을 접목시켜 육체적, 정신적 안식처로서의 “숲”과 삶의 터전으로서의 “집”, 새로운 인간의 꿈의원천으로서의 “바다”, 예술 혼을 찾아 가는 “길”이란 4개의 주제로 조성되었습니다.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최근 소규모 예술공연 위주로 운영되고 있다. 1963년 서귀포시에서는 유일한 서귀포관광극장 영화관으로 운영했던 서귀포의 문화를 이끌었던 건물을1999년 극장문을 닫은 이후 시민들의 기억속에서 멀어져 가며 15년간 방치된 극장 건.. 제주 아픈역사의 4.3과 일제강점기 비극의 유적지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을 탐방하다. 제주 아픈역사의 4.3과 일제강점기 비극의 유적지 모슬포 알뜨르 비행장을 탐방하다. 2차 대전 당시 일본군들이 제주도민을 강제 동원하여 건설한 전투기 격납고 이다. 비행장, 관제탑, 대공포진지, 격납고 등이 보전되어 있으며, 비행장, 관제탑, 대공포진지, 격납고 등을 견학할 수 있다. 또한 인근 4.3유적지 및 송악산 일본군 해안절벽 진지동굴과 함께 일본군 전쟁유적 및 우리나라의 비극적인 현대사의 유적을 체험할 수 있다. 최초에 알뜨르 비행장은 제주도민들이 대를 이어 농사를 짓던 농지 겸 목초지였다. 일제 강점기를 맞이한 후에는 일본 조선군이 모슬포 주민들을 동원하여 1920년대부터 1930년대 중반까지 군용 비행장으로 건설됐다고 한다. 66 ha 넓이의 비행장 안에 폭 20m, 높이 4m, ..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보존 지역 성읍민속마을을 탐방하다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제 보존 지역 성읍민속마을을 탐방하다. 제주성읍민속마을에는 제주의 옛조상들이 지혜와 삶의현장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제주전통 방식의 초가집과 생활환경, 성터 등 다양하게 보존되어 있고, 제주자치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영장(초상)소리를 전승되어 오고 있다. 전남 영암에서 가족같이 지내는 영암가족이 친구들과 제주를 방문했다는 소식에 성읍민속촌마을을 찾았다. 제주인이라 자주 방문하였던 터라 그져그러느니하고 가족을 만날기분으로 찾아간 그때 성읍민속마을안에는 초상때 입는 상복을 입은 사람들이 왕래를 하는 것을 보고 성읍마을에 영장(초상)이 났구나하였는데 상복을 입은 사람들의 입가에 슬픔이 아닌 웃음과 영장소리 시연 촬영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촬영장소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성읍민속마을 제주에서 가볼만 곳 - 제주전통 초가와 제주문화가 살아 숨쉬고 있는 성읍민속마을 성읍민속 마을 진입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성읍민속마을은 옛 제주 마을의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곳이다.중산간 도로인 1163호선과 번영로가 마을 안을 통과하는 교통의 요지로 방문하기 편리하며, 다른 민속촌들과 다르게 마을 내에 사람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다. 성읍민속마을 성터앞에 있는 돌하르방 성읍 민속마을 중앙에 위치해 있는 제주향교 이곳은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 년간 현청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정의현성 안에는 110호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수백 년 동안 도읍지였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유산들이 있다. 정의..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