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제주 (소식)/라이브제주 서귀포시 소식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솔동산 문학동인, 『제38회 시詩의 날 기념행사』성황리에 개최 솔동산 문학동인, 『제38회 시詩의 날 기념행사』성황리에 개최 김문석 기자 입력 2024.11.02 21:37 수정 2024.11.02 23:07 조회수 281 댓글 0 승인관리목록 수정 삭제 주소복사- 서귀포 ‘시詩의 날’ 기념행사 지난해 이어 올해 2번째 개최- 서귀포시지역 문학인과 연주자 등 100여명 참석솔동산 문학동인, 『제38회 시詩의 날 기념행사』성황리에 개최 (사진= 라이브제주) 솔동산 문학동인(회장 강승원)이 11월 1일(금) 오후 4시 서귀포시 대원빌딩 7층 하이델베르크에서 ‘제38회 시詩의 날 기념행사’를 서귀포시지역 문학인과 연주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금빛 앙상블 "어제 오늘 그리고" 색소폰 합주 (사진= 라이브제주)서귀포 ‘시詩의 날’ 기념행사.. 쇠소깍 천일펜션 쇠소깍 천일펜션 -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진 조용하고 아늑한 곳 - 어서오세요 0. 위치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100 (쇠소깍 천일펜션) 0. 예약 및 문의 : 010-2698-1010 한라산과 연결된 효례천을 따라 쇠소깍으로 이어진 효례천과 쇠소깍이 조화를 이룬 곳 바로 위 300미터 지점에 위치한 쇠소깍 천일펜션입니다. 쇠소깍 천일펜션 - 제주의 아름다운 비경이 펼쳐진 조용하고 아늑한 곳 - 어서오세요 쇠소깍 천일펜션 현이윤 대표가 천일펜션을 소개하고 있다. 귤꽃다락 카페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다. 파란가을 하늘아래 가을이 노랗게 익어가는 곳 가을의 정취와 커피의 풍미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인기다. 1978년도에 제주의 옛 돌로 지어진 감귤저장 창고를 개조한 옛모습 그대로 제주특성에 맞게 아늑하고 감성을 더하여 카페로 만들어 진 귤꽃다락 카페다. 입구에서 부터 어릴적 동네 삼촌집 같은 느낌이 전해지고 오래전부터 친해진 이웃같이 친근감이 더해주는 곳이다. 귤꽃다락 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내부에는 아득한 분위기가 그대로 연출되어진다. 취향에 맞는 차나 커피를 시키고 잠시서서 내부를 둘러보노라면 이곳에는 제주를 상징하는 감성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구경하다보면 커피의 풍미를 느낄수 있는 주문한 차가 나온다 차를 한손에 들고 후문으로 연결된 귤꽃다락 감귤원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엔 안성마춤이다. 감.. 제주 청정 봄 무 수확현장 풍경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는 제주 청정 봄 무를 수확하기위해 초여름 날씨인 오늘도 무우 밭에선 트랙터를 동원해 무 수확이 한창이다. 더운 날씨에도 무를 수확하기 위해 더위를 잊은 채 오늘도 제주 대정읍 하모리 무 농가에서는 밭에나가 무 수확으로 하루를 보낸다. 무 수확현장에서 제주인들의 삶의 강인함을 엿 볼수 있다. 트랙터를 이용하여 캐낸 무를 차량에 싣고있다. 대정읍 하모리 감자 수확하는 아름다운 제주 풍경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감자수확을 하는 감자 농가들의 삶의 현장이 정겹기만 하다 6월 초순 초여름 날씨로 해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대정읍 하모리 감자농가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감자수확이 한창이다. 감자수확 현장 풍경에서 제주인들의 삶의 의지가 엿 보인다. 감자수확 현장 영상 제주 한라산 자락엔 산딸나무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5월에 6월로 들어서면 초여름의 숲은 하루가 다르게 짙어진다. 세상이 온통 초록색으로 뒤덮인 한라산 자락에는 수많은 나무들이 펼치는 녹색의 정원에서 유독 산딸나무는 초록색 나무잎 위로 새하얀 네잎클로버 모양을 닮았나 언뜻 보면 별 모양 같은 꽃으로 우리 눈에 금방 환하게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달빛 내리는 섶섬과 작은 포구에 아름답게 조화 이룬 야경에 고취되다 달빛 내리는 섶섬과 작은포구가 잘 어우려진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야경에 고취되다. 지인과 함께 차를 타고 한창을 달려 도착한 서귀포시 보목동 섶섬지기 카페에 이르러 따뜻한 오미자차를 한잔시키고 밤바람에 파도가 찰싹 찰싹 바위에 부딫치는 소리를 들을며 대화를 나누며 차를 마시는데 달빛이 바다 밑으로 비추는 광경이 아름다워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이 잘 찍힐까 하면서 찍었는데 카메라 속 사진이 너무 아름다웠다. 달빛 내리는 섶섬과 작은 포구가 잘 어우려진 야경에 고취되다 2020년산 제주감귤과 2021년산 감귤 꽃 한나무 아름다운 연출 제주에는 2020년산 제주감귤이 나무에 달린체로 2021년산 감귤 꽃이 한나무에 피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지금 제주에선 2021년산 하우스 감귤이 첫 수확을 마쳤고, 2020년산 하귤이 아직 수확전인데 한나무에 달린 감귤과 올해 과실을 맺을 감귤꽃이 피어 아름다운 조화를 연출하고 있어 지나는 행인들의 포토존이 되고 있어 인기다. 가장 일찍 수확하는 조생감귤나무에 감귤꽃이 벗꽃같이 만발하게 피어 있는 감귤원 영상 가장 일찍 수확하는 조생감귤나무에 감귤꽃이 벗꽃같이 만발하게 피어 있는 감귤원 영상 올해 제주산 감귤이 감귤원마다 그 어느해 보다 만개되어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