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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제주 (소식)/라이브제주 서귀포시 소식

제주 청정 봄 무 수확현장 풍경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에서는 제주 청정 봄 무를 수확하기위해 초여름 날씨인 오늘도 무우 밭에선 트랙터를 동원해 무 수확이 한창이다.

더운 날씨에도 무를 수확하기 위해 더위를 잊은 채 오늘도 제주 대정읍 하모리 무 농가에서는 밭에나가 무 수확으로 하루를 보낸다.  

무 수확현장에서 제주인들의 삶의 강인함을 엿 볼수 있다.

캐낸 무 자루를 트랙터를 이용 무 운반차량에 싣고있다. 
아낙네들이 캐넨 무를 운반용 자루에 넣고 있다.
캐낸 무 자루를 트랙터로 차량 적재함에 싣고있다.
캐낸 무 자루를 트랙터로 차량 적재함에 싣고있다.
무 밭 뒤로 산방산이 보인다.
무 밭 뒤로 산방산이 보이는 풍경이다.
트랙터로 캐낸 무를 옮기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하여 캐낸 무를 차량에 싣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