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의 가치] 세계적인 서양화가 강창열 화백의 ‘열린 시간(Open Time)’연작

강창열 화백의 작품명 “열린 시간(Open Time)"
- 강창열 화백작품 가격 절충 구매 소장가능
- 자연 환경속에 어우러진 독창성 표현
- 인간만이 지닌 이성의 힘과 상상력의 조화

제주n서귀포방송 승인 2023.06.22 23:31 | 최종 수정 2023.06.23 06:51 의견 0

     

【제주N서귀포방송/김연화 기자】세계적인 서양화가 강창열 화백의 ‘열린 시간(Open Time)’연작의 작품세계는 인간이 지닌 고유한 힘 안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모든 것들이 가능하게 이루어 진다. 물고기는 물에서 꽃과 나비는 땅에서 나비는 하늘을 날아 다니기도 한다.

캔버스 작품 속 물고기와 나비와 꽃 등 사물들은 분명 하나의 조화로움 안에 놓여 있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또한 작가의 작품은 유려한 느낌의 화면은 정갈하고 맑다. 하지만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인간이기에 인간은 그렇게 다른 환경안에서 사는 것들을 한데 모아 조화 시키기도 한다. 그것이 바로 인간만이 지닌 이성의힘, 곧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다.

강 화백의 작품에서 자연이라는 환경속에 어우러져 있는 유토피아의 조화와 불가능이라는 말을 불식시키는 자유로운 상상의 조화를 볼수 있듯이 부드럽고 편안한 색상과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물고기 등 사물들이 캔버스에 자연 그대로 그려지는 독창성을 표현했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나비, 물, 새털구름과 싱그러운 바람 그리고 순수의 영혼이 매혹적으로 선과 색채 사이 절묘하게 조화롭고 어느 장르에도 분류할 수 없는 독창적인 한국 작가로서는 그의 작품은 두말할 것 없다.

작가의 작품은 드러나는 조형적 세계는 이상스럽기도, 비논리적이기도 때로는 시적인 느낌으로 다가 오기도 한다. 질리지 않은 한국적이면서 고상함이 묻어나는 색감과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물고기와 유토피아를 꿈꾸는 듯한 나비의 등장 그리고 이름모를 꽃의 등장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초현실적인 느낌으로 표현된 작품들이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시간과 역사, 공간속에서 발견되는 영적이고 심미학적인 것이 모두 집결되어 작가의 그림에서 다시 재현된다. 인간적인 지상에서의 삶이 그래도 묻어서 흘러온 역사가 인간의 공간의 개념에 시간의 개념을 더해 진다.

강 작가의 작업속에는 소재들의 필연적인 구성은 거의 투시력의 경지에 오른 작업과정이 요구되고, 소재들이 필연적인 구성은 거의 투시력의 경지에 오른 작업과정이 요구되며, 그렇게 완성되어진 작가의 작품은 비로소 시의 구조를 파헤치듯 조금씩 음미된다.

강창열 화가, '열린 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작가의 "열린 시간(Open Time)" 연작은 시간과 장소, 열린 시간과 공간,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고있는 작품은 일상에서 힘든 현실을 한순간에 해결 해주는 편안함이 있는 명작들이다.

◆ 강창열 화백의 작품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격절충 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작가의 작업실이나 상담을 통해 직접 작가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 강 화백의 명작 구입 및 문의는 제주n서귀포방송 010-5276-276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