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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제주 (소식)

강창열 화백의 연작 ”공간에 갇힌 시간과 열린 시간(Open Time)“ 연일 화제

강창열 화백의 작품명 “열린 시간(Open Time)"

- 강창열 화백 작품 1호당 60~100만원 가격 절충 후 구입 기회 제공

- 이질적 오부제의 조화의 논리, 자연에서 찾다.

- 시간과 공간에 갇힌 시간의 표상

제주n서귀포방송

【제주N서귀포방송/박은교 기자】강창열 화백의 연작 ‘열린 시간(Open Time)’은 서양화가 강창열 화백 지닌 유려한 느낌을 정갈하고 맑게 표현되고 있다. 캔버스 속에 그려낸 사물 나비, 물, 개, 도자기, 돌, 물고기, 여인, 새털구름과 싱그러운 바람 그리고 순수의 영혼이 매혹적으로 선과 색채 사이 절묘하고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다.

강창열 화가, 열린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작품소개 (강창열 화가, 열린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有無相生(유무상생) 한 우주공간 모든 사물들이 주변에 방해없이 순수함속에 도자기 속에 담겨있는 꽃과 물고기, 그리고 자유롭게 우주공간 속을 자유롭게 넘나들면 노니는 물고기 작품에서 모든 만물은 공생 공존하며 영원함과 대화합에 의미를 담고 있는 명작품이다.

강 화백의 작품은 전통적 문양, 인간과 꽃이 만나는 완전한 이상세계의 지향, 돌과 석탑, 역사적 기념물 안에 새겨진 동물들의 문양 등 시간을 위한 하나의 기념적 행위들은 현대적이지만 태곳적 한국의 전통적인 깊은 뿌리를 일깨워주고 있어 작품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상(心象)으로 다가오게 한다.

강창열 화가, 열린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강창열 작가는 오래전 부터 세계적인 화가로 명성이 널리 알려졌다. New York Space Womb(미국), FT. ART Gallery(미국 LA), Frederic Moisan Gallery(프랑스 파리)등 100여회 개인전을 가진바 있고, 북경국제아트엑스포 최고상인 금상 등 수회에 걸쳐 수상받은바 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세계적인 최고의 화가이다.

강창열 화가, 열린시간(Open Time), 50호, 2023년 연작
 

 

강화백은70세 중반의 나이에도 제주 작업실에서 연작 출품에 오늘도 열중하고 있다. "열린 시간(Open Time)" 연작 시간과 장소, 열린 시간과 공간, 상상의 세계를 그려내고 있는 작품은 일상에서의 복잡하고 힘든 현실을 한순간에 해결해주는 편안 함을 안겨주는 명작이다.

제주 작업실에서 만난 강창열 화백

 

◆ 강창열 화백의 작품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1호당 60〜100만원 가격절충 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작가의 작업실이나 상담을 통해 직접 작가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 강 화백의 명작 구입 및 문의를 원하신다면 제주n서귀포방송 010-5276-2769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