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감자수확을 하는 감자 농가들의 삶의 현장이 정겹기만 하다
6월 초순 초여름 날씨로 해볕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대정읍 하모리 감자농가들은 무더위를 이겨내며 감자수확이 한창이다.
감자수확 현장 풍경에서 제주인들의 삶의 의지가 엿 보인다.
'라이브제주 (소식) > 라이브제주 서귀포시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귤꽃다락 카페에서 가을의 정취를 담다. (0) | 2021.09.28 |
---|---|
제주 청정 봄 무 수확현장 풍경 (0) | 2021.06.07 |
제주 한라산 자락엔 산딸나무 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0) | 2021.05.28 |
달빛 내리는 섶섬과 작은 포구에 아름답게 조화 이룬 야경에 고취되다 (0) | 2021.05.28 |
2020년산 제주감귤과 2021년산 감귤 꽃 한나무 아름다운 연출 (0) | 2021.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