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는 2020년산 제주감귤이 나무에 달린체로 2021년산 감귤 꽃이 한나무에 피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지금 제주에선 2021년산 하우스 감귤이 첫 수확을 마쳤고, 2020년산 하귤이 아직 수확전인데 한나무에 달린 감귤과 올해 과실을 맺을 감귤꽃이 피어 아름다운 조화를 연출하고 있어 지나는 행인들의 포토존이 되고 있어 인기다.
올해 제주산 감귤이 감귤원마다 그 어느해 보다 만개되어 풍작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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