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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제주 (소식)

57년만의 제주지역 폭설과 한파로 전도가 꽁꽁

제주지역에 2021년 1월 3일 부터 연일 내린 북극 한파 영향으로 57년만의 제주지역 폭설과 한파로 전도가 꽁꽁 얼어 붙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왕래하는 516도로와 1100도로가 차량이 전면 통제되고 주요 간선도로까지도 차량 소통에 많은 피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제주감귤 농가들이 감귤수확을 못해 애태우던 감귤농가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감귤수확을 못한 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어 울상을 짖고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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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실 등산로 진입로에 내린 눈 
서귀포시 중앙로타리에 눈이 내려 노선버스 만이 운행되고 있다.
제주지역 감귤농가 과수원에 수확을 못한 감귤나무위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지역 감귤농가 과수원에 수확을 못한 감귤나무위에 많은 눈이 내렸다.
제주지역 감귤농가 과수원에 수확을 못한 감귤나무위에 많은 눈이 내렸다.
중문 관광단지 입구 4가로상 도로가 결빙되어 있다.
도로 결빙으로 차량에 체인을 장착하는 화물트럭이다.
나무위에 새 하얀 눈이 내렸다

제주 평화로상을 달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왕래 182번 직행버스 운행현장 (동영상)
제주 평화로상을 달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왕래 노선버스에서 촬영한 평화로 모습 (동영상)
중문 관광단지 4가로 상 결빙지역 촬영 사진 (동영상)